배달의민족5 배달앱 악성리뷰 대처방법 [배달앱 블랙컨슈머들의 유형] 최근 코로나 19 사태로 홀 장사 영업보다 배달업종의 주문량이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고 기존에 배달을 하지 않던 매장들도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수요 대비 공급이 많이 늘게 되어 사실상 나눠먹기식 매출이 많아져 지역별로 4월 대비 5월이 배달업 매출 감소를 많이 나타내고 있다. 3월과 4월에는 배달량의 급격한 증가로 배달전문점 및 배달 겸업 매장들의 때아닌 특수를 맞이했지만 예상대로 홀 장사 위주 매장들도 30% 이상 뛰어들면서 쉽지 않은 전쟁터가 된 건 사실이다. 배달을 계속했던 가게나 처음 뛰어드는 가게나 배달앱에 매출을 의존하게 되는데 배 달장 사하다 보면 대부분 사장님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리뷰 갑질이 제일 크다. 리뷰 갑질은 배달앱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동시에 갖고 있는데 사실 리뷰라는 기능 때문에.. 2020. 5. 17. 배달의명수 공공앱 개발이 대안일까: 배달앱 말고 전화주문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될까? 연일 지자체 도지사의 공공앱 개발 관련 이슈가 한창이다. 배달앱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 포스팅을 하면서 다뤘었는데 내가 논지를 두고 싶은 것은 정부나 지자체에서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의 역할이 시장을 감시하는 것인지 시장에 개입할 것인지가 궁금한 것이다. 정부나 지방정부 지자체가 시장의 개념과 흐름을 부정하고 개입하게 된다면 그건 시장이 아닌 것이다. 독과점 횡포라고 하면 그 이전에 왜 고객과 정보제공자가 그 독과점업체를 이용하게 되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2020/04/05 - [장사의이해] - 배달앱 독과점? 배달의 민족 오픈리스트 갑질 횡포인가 자영업자들을 위한 중계 앱인가 배달앱 독과점? 배달의민족 오픈리스트 갑질횡포인가 자영업자들을 위한 중계앱인가 연일 코로나만큼 이슈가 되었던 배달의 민족 오.. 2020. 4. 8. 배달앱 독과점? 배달의민족 오픈리스트 갑질횡포인가 자영업자들을 위한 중계앱인가 연일 코로나만큼 이슈가 되었던 배달의 민족 오픈리스트 횡포 관련 기사가 많이 올라왔다. 내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서부터 계속 포스팅해왔던 내용들이 배달앱 관련 배달료 그리고 배달앱의 장단점에 대해서 많은 포스팅을 해왔었다. 2020/01/22 - [장사의이해] - 2020년 배달앱 시장의 성장과 배달료 정책의 이해 2020년 배달앱 시장의 성장과 배달료 정책의 이해 최근 배달의 민족이 외국계 배달업체인 딜리버리 히어로에 인수과정을 밟았습니다. 딜리버리 히어로의 배달의민족 인수로 인하여 배달앱 시장 98.7%를 딜리버리 히어로가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배달의민족.. endra.tistory.com 앞서 포스팅했던 내용들중에 배달료 정책이나 배달앱의 순기능 역기능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해왔었는데 이.. 2020. 4. 5. 배달전문점에서 1인분 배달을 왜 싫어할까? 배달음식 주문하다보면 1인분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배달업소는 잘 안하고 있다. 최소주문금액도 있고 배달료도 있고 대체 하나만 했으면 좋겠는데 이거저거 다 넣다니 고객입장으로는 다소 짜증날것이다. 1인분 팔면 많이 팔려서 장사 잘될거 같은데? 그럼 그생각 하는 본인이 그렇게 장사해보면 되지않을까? 그럼 떼돈벌텐데 1인분 최소주문금액없이 장사하면 배달의민족 1등할꺼같은데? 그럼 그생각 하는 본인은 이렇게 큰돈벌수있는 기회가 있는데 왜 안하는가? 조금더 솔직해지자. 1인분 팔면 안남는다 배달가게에서 배달료는 현재 시세에 비해서 적게받는편인거같다. 수도권 기준으로 평균 1.5KM 기준으로 평균 배달료 3500원~4000원인데 보통 평균적으로 2000원 내외로 많이 받는다. 배달료 절반은 업주가 부담하는 편인거다... 2020. 2. 11. 이전 1 2 다음